최욱철 전 의원·경민현 사장 강연…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8일 최욱철 전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과 지역인재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RISE사업단이 앵커사업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욱철 전 국회의원은 '지역과 함께한 시간, 대학에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과정에서 대학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지방선거를 계기로 나타난 지역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이 '지역 언론이 바라본 대학의 미래, 언론과 대학이 함께 그리는 지역인재 육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규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정치와 언론 현장의 경험을 통해 대학의 역할과 지역혁신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영동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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