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넘어갔네”…이상민, ‘하트시그널5’ 얼마나 과몰입하면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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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넘어갔네”…이상민, ‘하트시그널5’ 얼마나 과몰입하면 눈물까지

일간스포츠 2026-07-08 16:2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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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출연자 감정선을 섬세히 분석하며 시청자에게 다리를 놓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 중인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캐치해 적재적소 해석을 내놨다.

이날 이상민은 김민주가 친언니 김규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자 함께 눈물을 훔쳤다. 그는 “가족이 아닌 우리도 이렇게 속상한데, 언니의 마음은 오죽하겠나”며 김성민으로 인해 홀로 속앓이를 해온 김민주의 마음은 물론, 가족이 심경까지 헤아렸다.

이어 이상민은 남자 출연자들의 진심도 정확히 봤다.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자 “중요한 건 박우열의 눈빛이 달라졌다는 것”이라며 “사랑방 이후 강유경을 더 좋아하게 된 박우열이 반대급부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주도권은 강유경에게 넘어갔다”고 분석을 내놨다.

인기 많은 강유경을 향해 김성민도 직진하자, 이상민도 안타까워했다. 그에게 마음이 있는 김민주가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이상민은 “바보 같은 김성민에 대한 안타까움과 서운함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라며 대변했다.

방송 말미, 매칭 데이트 후 이상민은 정준현과 박우열의 구도를 축구에 빗대며 “추가 시간 5분이 남았을 때 박우열은 실점할 것 같은 불안함을 갖고 있고, 정준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강유경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고 맞춤형 진단으로 몰입을 높였다.

이상민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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