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육상팀이 전국 육상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중거리 종목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다겸 선수는 여자 800m 결승에서 2분 13초 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리경 선수도 여자 1500m에서 4분 40초 1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시청 육상팀은 출전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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