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고용노동청, 지역사회와 청년 고용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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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지역사회와 청년 고용 활성화 나선다

경기일보 2026-07-08 15:5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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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8일 ‘청년고용 TF’ 및 ‘반도체 특화센터 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청년 고용 침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8일 ‘청년고용 TF’ 및 ‘반도체 특화센터 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청년 고용 침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고용 TF’ 및 ‘반도체 특화센터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청년 고용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위한 가용 정책 수단을 이용해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복지+센터,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등 참여기관들은 두 기관의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토대로 연계를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부에서는 지역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 강화를 논의했으며, 상반기 협업 추진 실적 공유와 함께 하반기 중점 협업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를 통해 모인 현장 목소리를 고용센터의 기업지원종합서비스와 연계, 구인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를 통한 서비스 내실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 취업은 우리 사회의 현재이자 미래가 걸린 가장 막중한 과제”라며 “지역의 민·관·학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한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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