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동대문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7일 제353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장단 선거는 재적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5선 김창규 의원이 의장으로, 국민의힘 재선 이재선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열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장성운 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이주환 의원이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서정인 의원이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맡게 됐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이주환 위원장을 비롯해 최영숙, 한지엽, 안태민, 이도연, 김채환, 박주호, 박영화, 김순자 의원으로 구성됐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서정인 위원장과 노연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선, 장성운, 손세영, 전범일, 박영훈, 안외돈, 윤순옥 의원으로 구성돼 향후 소관 분야 의정활동을 수행한다.
김창규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의회 내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겠다"며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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