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 대형 매장의 천장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미국 NBC 방송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6분께 몬머스 카운티 오션 타운십에 위치한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인 '비제이스 홀세일 클럽'(BJ's Wholesale Club)의 지붕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 당시 매장 안에는 27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2명이 무너진 건물 안에 일시적으로 갇혔지만 경찰과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탈출해 무사히 건물 밖으로 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매장 천장이 순식간에 폭삭 주저앉으면서 폭포수처럼 쏟아진 빗물에 진열대와 쇼핑객들이 쓸려가는 긴박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X @jamelholley·@ccace_wx·사이트 NBC뉴스·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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