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가 수년간의 별거 생활을 마치고 다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약 2년 전 윌 스미스와 다시 합가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행복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언제나 서로를 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2023년 윌 스미스와 2016년부터 별거해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우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계속 알아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가족 행사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공연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윌 스미스와 동행한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제이든과 딸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또한 윌 스미스는 전처 셰리 잠피노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트레이 스미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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