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 멤버 스티븐이 신곡 ‘런 투 유’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히트를 예감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처음 받았을 때 딱 여름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러닝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멤버들이 함께 뛰고 땀 흘리는 모습,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장면 등 여름 냄새를 풍기는 장면들이 담겨 있어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스티븐은 신곡에 대한 첫인상도 전했다. 그는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아홉 명 모두 ‘이 노래 대박 나겠다’고 얘기했다”며 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홉은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런 투 유’는 복잡한 순간 속에서도 단 한 사람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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