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경수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는 기쁜 재혼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와의 실제 나이 차이를 직접 해명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혼인신고 마치고 법적 부부 된 경수의 새 출발
경수는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진심 어린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재혼 사실을 공표했다.
공개된 글에서 경수는 저희 두 사람은 그동안 쌓아온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무사히 마쳤으며, 이제는 서로의 곁을 지키는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방송 이후 그의 행보를 응원하던 많은 팬과 누리꾼들은 갑작스럽지만 반가운 러브스토리에 축하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21살 차이 보도는 오보"… 아내와 가족들 보호 위해 13살 차이 공식 정정
이날 경수는 본격적인 새 출발 소식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를 통해 확산되었던 오해와 루머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 부부에 대해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공식적으로 바로잡으려 한다며, 현재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살 차이로 잘못 보도되거나 무분별하게 공유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낭설이라고 강조했다.
경수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이는 21살이 아닌 13살 차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비록 13살 역시 결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주변에서 보내주시는 우려 섞인 시선과 뜨거운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가장으로서의 굳건한 다짐과 허위 사실 유포 자제 당부
이어 경수는 다만 사실과 전혀 다른 자극적인 오해로 인해 이제 막 인생의 새 출발을 맞이하는 아내와 소중한 가족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더 이상의 잘못된 정보 생산과 허위 유포는 부디 바로잡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서 사랑하는 아내를 언제나 아끼고 그 누구보다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남편으로서의 굳건한 약속과 다짐을 덧붙였다. 현실적인 제2의 로맨스를 완성하며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경수의 앞날에 대중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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