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8일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군정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이 2015년부터 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탐방 활동도 한다.
지난 1~2월 겨울방학에는 대학생 83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7~8월 여름방학에는 대학생 80명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한다.
이번 탐방에서 참여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범서읍 대리로 15-20, 지하 1층)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주택 임차비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과 힐링캠프, 심리상담 등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이어 울주시네마와 울주군 인공지능(AI) 교육센터를 찾았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유산 가치와 울주군 역사 및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면서 울주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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