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와 함께 올해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미스터 올스타’에게 특별 부상을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
올해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시상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1000만원이던 MVP 상금이 2000만원으로 증액됐다. 여기에 바디프랜드가 후원하는 1400만원 상당의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안마의자도 부상으로 추가된다.
이번 협업은 KBO와 바디프랜드의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4월 KBO 리그 10개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사업을 통해 마사지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등 2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KBO는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친 선수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부상을 마련했다. 팬들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가 상금과 함께 첨단 헬스케어 제품까지 받게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KBO 리그 최고의 축제인 올스타전 MVP 선수에게 바디프랜드 20년 기술력의 정수인 ‘733’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가 ‘733’의 독보적인 로보틱스 스트레칭 기술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