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관내 금연 구역에서 야간 흡연 단속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7일 평내호평역 일대 금연 구역에서 동부보건소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 행위 야간 단속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장소 내 흡연 행위를 줄이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금연지도원을 비롯한 동부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장소는 지하철 역사, 버스 정류소,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국민건강증진법과 시 조례를 근거로 지정한 금연 구역이다.
현장에서는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 단속 ▲금연 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점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전자담배 규제 변경 사항 안내 등이 이뤄졌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단속 활동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장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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