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시부모 마음 사로잡은 '남도 한상'...애교 한마디에 시아버지도 앞치마('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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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시부모 마음 사로잡은 '남도 한상'...애교 한마디에 시아버지도 앞치마('편스토랑')

뉴스컬처 2026-07-08 15: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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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이정현이 정성 가득한 남도 요리와 다정한 애교로 시부모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는다.

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가족의 따뜻한 식사 자리가 공개된다. 이날은 이정현이 시부모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특별한 남도식 만찬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편스토랑
사진=편스토랑

이정현은 완도에서 공수한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메뉴를 완성한다. 전복과 김을 조합한 퓨전 리소토를 비롯해 매콤한 꼬막 볶음면까지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며 남도 식재료의 매력을 한껏 살린다.

여기에 요리 솜씨로 정평이 난 시어머니도 힘을 보탠다. 직접 손질한 전복을 넣어 깊은 맛의 미역국을 끓이며 며느리와 함께 한 상을 완성, 보기만 해도 든든한 K-푸드 만찬이 차려진다.

요리 과정에서는 이정현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빛을 발한다. 그는 시아버지에게 전복 손질을 부탁하며 특유의 애교를 선보였고, 이에 시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주방으로 향해 손을 보탰다. 며느리의 한마디에 선뜻 앞치마를 두른 시아버지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평소 남편이 며느리 이야기를 자주 한다며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배가 나온 것도 며느리 음식 덕분"이라고 말할 만큼 이정현의 손맛을 자랑한다는 것.

평소에도 이정현은 시부모를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하고, 시어머니가 자리를 비울 때면 시아버지의 식사까지 챙길 정도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가족을 향한 꾸준한 정성이 시부모의 각별한 애정을 이끌어낸 이유였다는 후문이다.

정성으로 차린 남도 한상과 가족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식사 자리, 그리고 이정현과 시부모가 보여주는 따뜻한 가족애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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