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초고액 자산가 맞춤 솔루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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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초고액 자산가 맞춤 솔루션 담았다"

폴리뉴스 2026-07-08 15:07:17 신고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투자와 세무, 상속·승계 등 초고액 자산가들의 핵심 관심사를 담은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하며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대표 콘텐츠인 『2026 혜안』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발간된 『2026 혜안』은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77가지 질문에 답하다'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투자와 부동산, 세금, 상속, 기업승계 등 실제 자산가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책자는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상속·승계 로드맵 ▲종합 세무 설계 ▲기업금융 솔루션 ▲맞춤형 서비스 ▲책임 있는 자선활동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최근 금융시장 변화와 세제 개편 내용을 반영해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을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가", "자녀가 기업 승계를 원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등 실제 자산가들이 자주 고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세액 시뮬레이션과 법령,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집필에는 '신한 Premier' 출범과 함께 구성된 전문가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 40명이 참여해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집약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책자 발간과 함께 고객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8월 31일 열리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포럼에서는 『2026 혜안』 집필진이 직접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과 국내외 투자전략, 자산관리 트렌드 등을 소개하며 고객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금융의 많은 부분을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흐름의 본질을 읽고 최종 선택을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혜안』이 고객이 자산을 관리하는 매 순간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혜안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Premier 멤버십 상위 등급 고객에게 한정 제공되며, 고객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책자를 전담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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