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펀그라운드 7개소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영어, 금융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금융학교, 원어민 영어캠프, AI를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 프로그램 등 미래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한다.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는 ▲청소년 올림피아드(스포츠 캠프) ▲ENG:LAB(영어캠프) ▲스타일 유니버스(디자인 캠프) 등 교육·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성장을 지원한다.
펀그라운드 진접에서는 정약용 함께자람교실(돌봄교육), 유스랜드(과학탐험) 등 돌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각 펀그라운드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