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으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8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숙박시설 화재는 투숙객 대피 지연 등으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현장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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