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8일 오전 11시 5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2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낮 12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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