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성대 부상·체중 100kg 충격 고백…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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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성대 부상·체중 100kg 충격 고백…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발표

인디뉴스 2026-07-08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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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온라인커뮤니티
이소라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이소라가 성대 부상 이후 체중 100kg, 혈압 190이라는 건강 위기를 겪었다고 직접 고백했다.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만날 텐데'에 출연해 7년 만의 신곡 발표와 함께 그간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털어놨다.

100kg·혈압 190…건강이 무너진 시간

 

유튜브 채널 '만날 텐데'
유튜브 채널 '만날 텐데'

 

이소라는 성대 부상을 겪은 뒤 체중이 100kg까지 불어났고, 혈압이 190을 넘어서며 호흡 곤란 증상까지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강 이상 신호를 계기로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해 1년 넘는 기간 동안 수십 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체중 감량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상태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콘서트 무대에서 중간중간 기운이 빠지거나 노래가 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는 구간이 생기고, 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온전히 집중해 노래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속내도 함께 꺼냈다.

"키는 절대 안 낮춘다"…7년 만의 신곡

 

몸 상태가 달라졌어도 이소라는 현재까지 모든 곡을 원래 키 그대로 소화하고 있으며, 노래 키를 낮출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7집 앨범 작업을 거치면서 "나는 이 세상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7년 만의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누리꾼들은 "아파서 그 몸무게까지 갔다는 게 더 안타깝다", "키도 안 낮추고 원래 목소리 지키려는 고집이 진짜 프로"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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