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국회의원이 당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에 충북 대표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의원 측은 8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기존의 '3대 메가 프로젝트 TF'를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직속의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가운데 지역 대표 위원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특별위는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민주당 내 기구로서 사업 실행 속도에 맞춰 입법,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이 의원은 ▲ SK하이닉스의 청주 낸드플래시 팹(M17), 첨단 패키징 팹(P&T7) 100조원 투자 ▲ 셀트리온제약의 오송 일회용 주사기 자동충전(PFS) 생산시설 2조원 투자와 관련한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국비 확보 등 국회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투자는 충북과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발판"이라며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