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류 재활용'…섬유개발연구원, 140억 규모 국책사업 참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폐의류 재활용'…섬유개발연구원, 140억 규모 국책사업 참여

연합뉴스 2026-07-08 13:52:46 신고

3줄요약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의류를 소각 및 매립하지 않고 산업 공정에 재활용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140억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폐의류 분리 및 선별 효율화, 재활용 원료 품질 향상 등이 골자다.

폐의류는 다양한 소재가 혼합된 혼방 섬유, 단추·지퍼 등 부자재 때문에 재활용 공정의 효율과 재활용 원료의 품질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섬유개발연구원은 재활용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혼방섬유 내 이종 소재 제거 가능성을 검토해 재활용 원료의 품질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폐군복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 피복류는 일반 폐의류에 비해 소재 구성과 품질 관리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뤄져 재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폐의류의 재활용을 통해 섬유 자원의 순환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