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생후 8개월 아들 강이가 첫 계단 오르기에 성공하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손민수·임라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달걀프라이 머리띠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강이는 카메라 앞으로 성큼 다가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이를 본 스페셜 MC (여자)아이들 미연은 “음악방송 엔딩 요정 같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강이의 첫 계단 도전이다. 그동안 제자리 배밀기를 하던 강이는 아빠 손민수가 준비한 계단 앞에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강이는 “으아아앗!” 하고 기합을 넣으며 한 칸씩 계단을 오른다. 발끝으로 힘차게 몸을 밀어 올리며 정상까지 도달한 뒤에는 뿌듯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어 흐뭇함을 더한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진짜 빠르다. 혼자 올라가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강이의 첫 계단 완등과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9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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