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SBS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TV를 넘어 OTT와 온라인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해 최고 4위까지 올랐으며, 출연자 임영웅은 펀덱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골총각 영웅’은 자극적인 예능이 아닌 ‘무공해 힐링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임영웅의 소박한 산골 생활과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하게 됐다”며 “남은 회차에서는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더욱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7부작으로 연장된 ‘산골총각 영웅’에는 새로운 게스트들도 출격한다. 다음 방송에서는 곽범, 넉살, 로이킴이 ‘NEW 산총각즈’로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이후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차승원과 배우 김도훈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연장 소식 너무 반갑다”, “힐링 예능의 정석”, “임영웅 예능감 제대로 터졌다”, “차승원·김도훈 출연도 기대”, “7부작까지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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