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8회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보목의 추억', '법환의 추억', '아! 대한민국', '락의 추억'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지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해녀의 꿈'과 '서귀포 연가' 등 제주 해녀의 삶을 조명한 창작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에서 8일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를 하지 못한 관객도 공연 당일 잔여석이 있을 경우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단 사무국(☎064-739-064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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