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reacts after striking out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Tuesday, July 7, 2026, in San Francisco. (AP Photo/Jeff Chiu)/2026-07-08 12:57:4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회 말 첫 타석에서 토론토 선발 투수 스펜서 와일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 3회 말 같은 투수를 상대로는 1루 땅볼에 그쳤다. 5회는 베테랑 좌완 패트릭 코빈의 바깥쪽(좌타자 기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8회도 메이슨 플루허티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이어진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지 못했다. 타율은 종전 0.315에서 0.311로 떨어졌다. 종전 리그 4위였던 이 부문 순위가 6위로 내려앉았다. 1위 오토 로페즈(마이애미 말린스)는 0.343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도 애리조나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애리조나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고도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3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4회 역시 91.1마일 직선타가 우익수 코빈 캐롤 정면으로 향했다. 7회는 비거리 337피트(103m) 외야 깊은 위치로 타구를 보냈지만 야수에게 잡혔다. 송성문의 타율은 0.225에서 0.216로 떨어졌다.
이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에서 미국 무대 진출 뒤 처음으로 MLB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투수 고우석(28)은 등판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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