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ESG 경영 '한 걸음 더'…담수생물 연구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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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ESG 경영 '한 걸음 더'…담수생물 연구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더포스트 2026-07-08 12: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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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담수생물 연구와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강화한다. 생물자원 기반 기능성 식품 연구를 추진하는 동시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나서며 환경과 건강,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의 활용 확대와 실효성 있는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유용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기술,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접목해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ESG 가치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기부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날 상주시청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리플렛과 포카리스웨트 분말, 넥쿨러, 타월, 스퀴즈 보틀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도 함께 전달해 여름철 건강한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공동 기부 외에도 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별도로 기부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농촌진흥청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폭염 대응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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