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축구토토 매치 13회차 등 다양한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경기는 오는 7월 10일(금) 오전 5시(한국시간)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모로코전이다.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인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축구토토 매치 13회차는 7월 8일(수) 오전 8시부터 7월 9일(목)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에서는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승무패(6277번)를 비롯해 ▲핸디캡(6278, 6279번) ▲언더오버(6280번) ▲SUM(6281번) ▲전반 승무패(6282번) 등 다양한 게임 유형이 편성됐다. 이어 프로토 기록식 67회차에서는 ▲점수(2009번) ▲점수 차(2010번) ▲축구 전반 및 전후반(2011번) ▲총 득점(2012번) 유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축구토토 매치 13회차 역시 동일 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단일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인 만큼, 참여자들은 양 팀의 전반과 최종 득점을 중심으로 8강 첫 경기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모두 확정되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8강에서는 프랑스-모로코전을 시작으로 스페인-벨기에, 잉글랜드-노르웨이,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 가운데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은 전통 강호와 돌풍의 팀이 만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 다득점 승리와 접전 승리를 모두 경험하며, 토너먼트에 필요한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다.
모로코는 32강에서 네덜란드와 승부차기 끝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16강에서는 캐나다를 3-0으로 꺾으며 8강에 합류했다. 강팀을 상대로 버티는 힘과 결정적 순간의 집중력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프랑스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번 맞대결은 프랑스의 전력 우위와 모로코의 돌풍 지속 여부로 압축된다. 토너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 두꺼운 선수층을 갖춘 프랑스가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앞선다. 다만, 모로코가 전반을 안정적으로 버틴 채 이스마엘 사이바리와 브라힘 디아스의 빠른 역습이 살아난다면 경기 흐름은 한순간에 달라질 수 있다.
점수 차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프랑스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으면 주도권을 바탕으로 2골 차 이상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모로코가 초반 실점을 막아낸다면 1골 차 접전 또는 저득점 승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단순 승패를 넘어 프랑스가 얼마나 격차를 벌릴지, 모로코가 다시 한번 이변을 만들어낼지가 함께 주목되는 경기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8강부터는 한 경기 결과가 곧 우승 경쟁의 향방과 직결되는 만큼, 승·패뿐 아니라 득점 및 점수 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스포츠토토 게임의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8강전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차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게임 유형 등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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