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노윤서 “사극·오컬트 첫 도전…두려웠지만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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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노윤서 “사극·오컬트 첫 도전…두려웠지만 많이 배웠다”

일간스포츠 2026-07-08 12: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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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윤서, 아름다운 손인사

배우 노윤서가 첫 사극과 오컬트 장르, 첫 장편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참석했다.

노윤서는 “‘동궁’의 사극과 판타지 장르 모두 제게는 생소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실제로 구현됐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력을 자극했다”며 “생강이라는 인물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라 멋있다고 생각했다. 제가 연기하면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긴 호흡의 드라마 주연도 처음이고, 사극도 처음, 오컬트 장르도 처음이라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 하지만 그만큼 현장에서 배울 것이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

노윤서는 극중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 역을 맡았다. 생강은 왕의 명으로 구천을 감시하면서도 그의 일을 함께 돕게 되는 인물이다.

노윤서는 “생강은 구천을 감시하면서도 동시에 그의 일을 돕게 된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점점 깊어진다”며 “생강은 현실의 세계에 있고 구천은 귀의 세계를 오간다.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콤비 플레이가 인상 깊고 재미있게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동궁’은 귀신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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