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Shohei Ohtani smiles during the eleve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Los Angeles, Monday, July 6, 2026. (AP Photo/Kyusung Gong)/2026-07-07 15:47:2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아시아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콜로라도 선발 투수 마이클 로렌젠과의 1회 말 승부에서 3구째 가운데 싱커를 받아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니 409피트(124m) 타구 속도는 112.2마일(180.2㎞/h)이었다.
이 홈런은 오타니의 올 시즌 20호 홈런이자, 2018년 MLB 데뷔 뒤 300번째로 때려낸 홈런이다. 이미 코리안 빅리거였던 추신수가 보유한 아시아 타자 통산 최다 홈런(218개)을 넘어서며 가는 길마다 역사를 쓰고 있는 그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오타니는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니 시즌(팀당 60경기)이 진행된 2020시즌 이후 최근 6시즌(2021~2026)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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