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보안 기업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가 신용정보회사 NICE평가정보와 글로벌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 공급망 관리 해법을 공개한다.
8일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금융 공급망 사이버 복원력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인철, 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금융보안원 및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정부·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미국 백악관의 '국가 복원력 전략(2026.06)' 발표와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도입 등으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양사는 혁신적인 금융 공급망 관리 해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상시 복원력 평가지표(ARM, Active Resilience Metric)’는 공급망 내 협력업체의 보안 상태와 침해 시 회복 속도를 AI 지능형 엔진으로 실시간 수치화하는 기술이다.
행사는 양사 간의 업무 협약식(MOU)을 시작으로 ▲이화영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 대표의 ‘AI 기반 금융 공급망 사이버 복원력 평가지표(ARM) 설계 및 비전 발표’ ▲이영호 NICE평가정보 ESG사업실장의 ‘NICE 기업 신용DB 연계형 Digital ESG 사업화 로드맵’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용필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 조영철 KISIA 정보보호컨설팅협의체 의장, 최용혁 롯데카드 상무(CISO) 등이 패널로 참여해 대한민국 금융 공급망의 ‘사이버 복원력 표준 지수’ 정립과 정책 금융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NICE평가정보의 방대한 기업 신용 데이터와 아레스의 AI 복원력 기술을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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