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자회사 섬 근무자들, 해양환경 지킴이로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전 자회사 섬 근무자들, 해양환경 지킴이로 나선다

연합뉴스 2026-07-08 11:00:02 신고

3줄요약
해안에 쌓인 쓰레기 해안에 쌓인 쓰레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60여개 섬에서 근무 중인 한전MCS 직원들이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한전MCS와 이 같은 내용의 '도서 지역 해양폐기물 관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자회사로 전기 검침, 체납 관리, 고지서 송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전MCS는 백령도와 흑산도 등 65개 도서에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와 한전MCS는 도서 지역에서 근무하는 한전MCS 직원들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양 쓰레기 정화, 해양환경 이상 상황 발견 및 신고,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지리적 여건으로 해양환경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 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 및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민간 참여 기반의 해양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jglo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