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7일 구직자 대상 '2026년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이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단장 김성곤)은 지난 7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주안·부평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산·학·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연계형 제조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2주간 철저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업 현장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공유압 회로 구성 ▲용접 실습 등 기초 공학 실무를 비롯해, 제조업 고도화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DX) 시스템 ▲현장 설비 운영 방식 ▲스마트 예지보전 기술 등 전문 기술 역량을 성공적으로 마스터했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약 2주간의 타이트하고 집중적인 교육 과정을 성실히 완수한 교육생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탄탄한 실무 기술과 경험이 성공적인 취업과 실제 산업 현장 안착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연계 등 사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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