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집중호우 대비 긴급지시…"인명·재산피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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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집중호우 대비 긴급지시…"인명·재산피해 없도록"

아주경제 2026-07-08 10:2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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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전 서구 정방마을정뱅이마을 인근 갑천변에서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4년 이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7일 대전 서구 정방마을(정뱅이마을) 인근 갑천변에서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4년 이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현장상황관리관을 7개 시·도에 파견하고 침수 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을 고려해 금일 많은 비가 예보된 경기, 충남, 전북, 경북 등 7개 광역시도에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 파견했다.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에게는 지방정부의 주민대피지원체계 작동 여부와 위험요인 사전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호우 종료 시까지 현장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밤과 새벽 취약시간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행안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의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상 실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한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지하차도 등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위험 상황 시에는 한발 빠른 주민대피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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