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경기일보 2026-07-08 10:15:13 신고

3줄요약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안양시는 행안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난 안전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종합 진단이다. 재난의 예방 단계부터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에 ‘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나머지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유형별 재난 저감 활동을 비롯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초동 조치 역량, 재난 유형별 현장 조치 매뉴얼의 체계적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가 그동안 다져온 기후변화 및 도심 재난 맞춤형 선제 대응 시스템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주관한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대비해 온 결실”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예측 불가능한 재해에도 끄떡없는 ‘재난에 강한 안양’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