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 DJ 배틀·K-POP 댄스 챌린지·EDM 풀 파티 등 운영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있는 롯데워터파크는 지난 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여름 시즌 대표 공연인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J 배틀, K-POP 댄스 챌린지, EDM 풀 파티 등 관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는 워터 공연으로 구성됐다.
낮 12시 30분에는 관객이 일일 DJ가 되는 '오늘은 나도 DJ'가 열린다.
공연 중에는 데시벨 측정기를 활용해 실시간 함성을 측정하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참가자는 앙코르 무대를 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에는 히트곡 메들리 공연 'K-POP 리버스'가 이어진다.
90년대 복고 음악부터 최신 음악까지 플레이리스트 15곡으로 구성됐다.
댄서들이 분위기를 이끌고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댄스 챌린지를 즐기며 파도풀을 K-POP 무대로 만든다.
오후 5시 30분에는 메인 프로그램인 '라이브 DJ EDM 파티'가 열린다.
올해는 기존 웨이브 스테이지 공연과 파도 풀 위 트램펄린 스테이지를 함께 운영해 공연 스케일을 강화했다.
관객들은 대형 비치볼을 주고받거나 쏟아지는 물 폭탄을 맞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현장에서 적극 참여한 관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롯데워터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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