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손진욱, 고음 터지는 사이다 무대 (미스트롯 포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성윤·손진욱, 고음 터지는 사이다 무대 (미스트롯 포유)

스포츠동아 2026-07-08 10:00:34 신고

3줄요약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홍성윤과 손진욱이 시원한 고음으로 무더위와 장마를 날릴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9회는 장마철 답답함을 날려줄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짝꿍들이 총출동해 미스들과 함께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홍성윤의 짝꿍으로는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 7위 출신 로커 손진욱이 출연한다. ‘고음 종결자’라는 별명답게 김경호의 ‘Shout’을 선곡한 손진욱은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손빈아는 “음정 하나 안 틀리고 고음을 모두 소화하는 게 신기해서 그저 바라봤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무대 뒤에는 손진욱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방송과 무대가 줄어들었고 활동 기회도 점차 감소했다고 털어놓는다. 여러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록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홍성윤과 손진욱은 정수라의 ‘환희’를 듀엣곡으로 선보인다. ‘감성 거인’ 홍성윤과 ‘고음 거인’ 손진욱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소나는 “지금까지 들은 ‘환희’ 중 가장 고음이 폭발하는 무대”라며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매운맛 라면 같다”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이소나, ‘미스터트롯3’ 춘길, ‘내일은 국민가수’ 손진욱이 펼치는 즉석 고음 대결도 성사된다. 손진욱의 폭넓은 음역대가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음역 테스트가 시작됐고, 각 오디션을 대표하는 고음 강자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9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