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김재준 군산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오늘(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시장과 함께하는 읍면동 시민대화’에 나선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군산시정을 ‘시민주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시정 운영 담을 찾고자 시민과 소통하며 한 약속을 성과 이어가는 책임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시장의 이 같은 시정철학은 인수TF팀 단계부터 일관되게 준비돼 왔다.
김재준 시장은 이해하기 쉬운 조직체계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상식이 통하는 행정을 조직개편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또한 청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중 숙의와 협의를 이어가는 시민참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반기 또는 연 1회 정책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성과보고 체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대민서비스를 강화하고, 실력과 열정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투명한 공직문화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시민 대화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기 한 첫 걸음으로 오늘 옥구읍과 옥서면에서 시작된다
시민대화는 시장이 시민들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시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시민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지금 군산은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현대차 투자, 군산조선소, 새만금 첨단사업 등 우리 앞에 놓인 기회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모든 공무원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하고 있는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찾는 시민주권도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번 시민 대화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시민제안 정책등록제'와 연계해 정책과 제도, 사업으로 발전토록 하는 등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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