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선출, “의원 뒷받침하는 조력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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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선출, “의원 뒷받침하는 조력자 되겠다”

이뉴스투데이 2026-07-08 09: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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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이 부의장은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7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성배 의원을 제12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성배 부의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아 예산 심의와 교섭단체 간 협의를 이끌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활성화, 한강버스 지원, 감사의 정원 조성 등 서울시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선 직후 단상에 오른 이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선출된 임만균 의장, 성흠제 부의장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 부의장은 “임만균 의장님, 성흠제 부의장님과 저는 제10대부터 12대까지 서울시의회를 함께 경험한 동료”라며 “사석에서는 편안하게 소통하고 공적인 자리에서는 예의를 갖춰 의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의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조력자’를 꼽았다.

이 부의장은 “서울시의회에는 초선 뿐 아니라 재선, 삼선 의원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의원들이 많다”며 “선배와 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잘 모시며 의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의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의원 여러분”이라며 “의원들이 입법과 정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장 선임 등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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