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른바 ‘톰스파’의 네 번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8일 예매를 시작했다.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톰스파’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야기다. 국내에서는 2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스크린X 전용 촬영 방식인 ‘슛 포 스크린X’ 포맷으로 제작돼 스크린X에서 보다 확장된 화면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맥스, 4DX, 2D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도 선착순 배포됐다.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비롯한 상영작 예매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여오하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 등 오리지널 주역들이 돌아오는 가운데, 존 번설이 연기하는 퍼니셔 등 MCU 스트리트 히어로 및 기존 드라마 시리즈와 세계관을 깊숙이 연계하며 더욱 풍성한 캐릭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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