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이 제4대 의회 출범을 맞아 7일부터 이틀간 충북경찰청, 소방서, 교육기관 등 관내 12개 주요 유관기관을 순방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지역사회의 핵심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의장은 각 기관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모든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귀결점은 언제나 시민”임을 재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시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각 기관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의회와 유관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공동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유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재난 대응, 치안 확보, 교육 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에 대해 기관별 협업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유관기관 순방은 제4대 청주시의회가 시민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협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여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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