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걸그룹 미모’ 첫째 딸과 첫 부녀 무대…“母 감동시키고 싶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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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걸그룹 미모’ 첫째 딸과 첫 부녀 무대…“母 감동시키고 싶어” (슈돌)

스포츠동아 2026-07-08 08:2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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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2TV 사진 제공|KBS 2TV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CM과 첫째 딸 수연이 15년 만에 첫 부녀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콘서트에서 첫째 딸 수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첫 부녀 합동 무대를 앞둔 수연은 “아빠와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게 부담도 됐지만, 엄마께 감동을 선사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소감을 전한다.

이에 KCM은 “수연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날을 상상만 했었는데, 이렇게 합동 무대를 하게 돼 너무 뿌듯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무대가 시작되자 KCM의 아내 방예원은 꿈꿔왔던 순간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둘째 딸 서연 역시 아빠와 언니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응원을 보낸다.

특히 서연은 ‘보컬의 신 KCM 아빠! 힘내세요! 테토 공주 서연이가 있잖아요’라는 문구가 적힌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다. 아빠를 향해 고사리손으로 피켓을 흔드는 서연의 모습에 KCM은 눈물이 날 것 같아 서연 쪽을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부녀 무대 벌써 눈물 난다”, “수연이 정말 많이 컸다”, “서연이 응원이 너무 귀엽다”, “KCM 가족 이야기 볼 때마다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과 첫째 딸 수연의 첫 부녀 합동 무대와 둘째 딸 서연의 사랑스러운 응원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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