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이 7일 제10대 제천시의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 이성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환담하며 시정과 의정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맞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천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성진 의장은 “시장의 방문에 감사하다”며 “제10대 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치하는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와 제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주요 시정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갈등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어가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 및 행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제천시의 민선 9기 출범과 의회 개원이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지역사회의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행보로 평가받는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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