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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 6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AX 현장 사례 공유회’를 열고 현장 실무자가 개발한 AI 활용 사례와 향후 AX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영진과 주요 부문 리더 등 약 15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AI를 활용한 점포 진단 사이트, 매장별 상권 정보를 분석하는 점포 영향 분석 시스템, 배달 가능 권역을 관리하는 퀵커머스 배달 품질 대시보드 등 현업에서 실제 활용 중인 사례가 소개됐다. GS리테일은 현장 구성원이 직접 업무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는 현업의 AI 활용 경험을 조직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AI 활용 결과를 공유·검증하는 ‘샌드박스’,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이터 빌리지’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AI 인재인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앞으로 개별 구성원의 AI 활용 경험을 데이터와 시스템, 교육 체계로 확산해 조직 전반의 AX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학민 GS리테일 AI데이터부문장은 “현업의 성공 경험을 조직의 자산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데이터와 시스템, 교육 등 AX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현장의 AI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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