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수지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 참석 축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며, 야외 파크 골프장 조성에 이어 실내 스크린 파크 골프장까지 잇달아 문을 열었다.
시는 7일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 스포츠센터에서 스크린 파크 골프장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설은 기존 아르피아 스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약 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3개 타석을 갖춘 시설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역북2근린공원과 남사 진위천변을 비롯해 수지중앙공원, 모현 경안천변 등에도 신규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처인·기흥·수지 3개 구에 실내 시설을 순차적으로 확충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가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생활체육뿐 아니라 지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을 언급하고,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사업 기반을 지켜냈다"면서, "앞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늘어난 세수를 시민 복지와 체육·문화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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