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정준현에 “나 더 기대해도 돼?”…박우열 흔든 변화 데이트 (하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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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정준현에 “나 더 기대해도 돼?”…박우열 흔든 변화 데이트 (하시5)

일간스포츠 2026-07-08 08: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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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강유경의 마음이 또 한 번 흔들렸다. 정준현과의 ‘변화 데이트’를 통해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최종 선택을 앞둔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이하 ‘하시5’)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이 ‘변화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유경은 박우열과 오해를 풀며 다시 가까워졌다. 박우열이 “보고 싶었다. 미안해”라고 진심을 전하자 두 사람은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고, 이후 거실에서는 나란히 앉아 귓속말을 나누는 등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반면 김성민은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LP바 데이트에서 그는 “내가 이성적인 호감을 가졌던 사람은 너였다”고 고백한 데 이어 평일 추가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강유경은 여자 숙소에서 “지금은 회피하고 싶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고, 이후 김성민을 따로 불러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내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싶다”며 데이트를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진행된 ‘변화 데이트’에서는 강유경과 정준현이 서로를 선택해 예상 밖의 조합이 성사됐다. 강유경은 “오빠는 내 편견을 깨준 사람이고, 오빠에게는 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파주의 한 음악 감상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강유경은 “오빠가 뮤지컬 보자고 했던 것도 그렇고, 날 많이 신경 써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 더 기대해도 돼?”라고 물었고, 정준현은 “더 기대해도 돼”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도 두 사람은 가족 이야기까지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강유경과 정준현 사이에 한층 짙어진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면서, 박우열과의 관계까지 얽힌 삼각관계가 최종 선택 직전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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