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고소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여행으로 불어난 체중을 두 달 만에 3㎏ 감량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모르면 손해! 고소영이 일본 가면 무조건 싹쓸이하는 찐추천템 (+30년 단골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일본의 한 식당을 찾은 고소영은 최근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이 “첫 촬영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두 달 전 첫 촬영 때보다 3㎏이 빠졌다”고 답했다.
다이어트 방법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친한 동생과 ‘음식에 집착하지 말자’고 약속했다”며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젓가락도 좀 내려놓자는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말을 마치자마자 튀김을 집어 들며 “튀김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라고 웃어 보여 현실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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