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올해 희망나눔 캠페인에서 지난해보다 모금액을 크게 늘리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진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2억8700만 원을 모금해 전년보다 3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한층 확산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상에서는 부전1동 김소연 주무관과 박진식 가야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티지에스홀딩스 영남사업단 최은숙 단장과 김해숙 초읍동 8통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한 시민과 기업, 단체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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