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및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시장의 게임 체인저 넥써쓰가 자사의 첫 번째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이자 세계 최초의 웹3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고삐를 죈다.
넥써쓰(NEXUS)가 상용화 빌드 완성도를 가다듬어 온 신작 모바일·PC 멀티플랫폼 SLG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글로벌 오피셜 정식 출시일을 오는 7월 23일로 확정하고, 앞서 진행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의 정량적 성과 및 혁신적 토크노믹스 아키텍처를 7일 공식 발표했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의 링 위에서 단독으로 퍼블리싱을 전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번째 메인 타이틀이다. 중세 대서사시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 고유의 문법에 건물 및 군사 병력을 직관적으로 합성해 초고속 성장을 도모하는 '머지(Merge)' 소프트웨어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 최초의 웹3 SLG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이 게임은 100여 종에 달하는 유닛 생태계와 4개 티어 등급으로 세분화된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견고하게 갖췄다. 멀티 디바이스 환경(iOS·안드로이드·PC)을 완벽 지원하며, 국내 로컬 버전과 강력한 블록체인 이코노미가 내재화된 글로벌 버전으로 이원화되어 전 세계 유저들을 동시 공략한다.
이에 앞서 넥써쓰는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스트 킹덤> 의 CBT를 전개, 글로벌 유저 피드백 데이터를 정밀 큐레이션하여 토크노믹스 밸런스 고도화 및 인게임 플레이 완성도 디버깅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해당 테스트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글로벌 유저들이 대거 유입됐으며, 특히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및 남미 이머징 마켓에서 압도적인 활성 사용자 수(AU) 지표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프로스트>
특히 이번 CBT 단계에서는 넥써쓰가 자체 기술력으로 빌드업한 AI 기반 인앱 결제 및 웹샵 플랫폼인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 Hub)'가 세계 최초로 인프라에 통합 적용되어 괄목할 만한 재무 지표를 증명했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중소 및 대형 게임사들이 별도의 복잡한 백엔드 개발 공정 없이도 AI 엔진을 기반으로 독립적인 브랜드 웹샵을 즉각 구축하고, 글로벌 결제 게이트웨이(PG) 인프라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이엔드 솔루션이다.
테스트 기간 발생한 전체 누적 결제 트래픽 중 크로쓰 플랫폼을 통해 결제된 비중이 무려 78.1%에 수렴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수수료 절감 및 직거래 마켓플레이스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CBT 중 유저들이 탑업(Top-up)한 결제 대금은 정식 출시 시점에 인게임 핵심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100% 온전하게 환급(리펀드) 처리된다.
나아가 크로쓰 게임 허브가 결합된 핵심 커머스 엔진 '크로쓰 샵'은 7월 중 국내 토종 앱마켓 대표 주자인 원스토어(ONESTORE)의 자체 웹샵 플랫폼과 전격 통합되어 ‘원샵(ONE shop)’이라는 초대형 글로벌 통합 결제 브랜드로 리브랜딩 출격할 예정이다.
원샵은 로컬과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를 모두 수용하는 통합 정산 솔루션으로,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를 전개하는 게임사들이 국가간 장벽 없이 이용자 모수를 확보하고 글로벌 결제 커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거버넌스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프로스트 킹덤’은 오피셜 론칭 랜드마크 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사전예약을 성황리에 접수 중이며, 예약자 누적 스케일에 따라 한정판 외형 변경 스킨 및 다이아 재화 등 고부가가치 보상을 릴리즈한다.
이날 정식 출시일 공표와 함께 베일을 벗은 ‘프로스트 킹덤’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 아키텍처는 가상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인플레이션을 원천 차단하고 재화의 가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인게임 자산과 하이퍼 아이템을 블록체인 토큰과 1:1 매칭 결합하여 유저가 자신의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완전히 통제하고 안전하게 P2P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태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수행할 핵심 디지털 자산인 $RDIA 토큰은 정식 론칭 전 사전 판매되는 프리미엄 한정판 아이템 패키지인 '제네시스 박스(Genesis Box)'를 통해서만 화폐가 발행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한 인게임 내 추가 무료 발행량이 전무하기 때문에 극도의 희소성과 재화 가치의 우상향 안정성을 하드코딩 수준으로 확보했다. 유저들은 이 $RDIA 토큰을 인게임 전용 화폐인 '레드 다이아'로 스왑(Swap)하여 하이엔드 아이템 구매 및 콘텐츠 해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자산 유동화가 필요할 시 크로쓰 생태계의 공통 정산 단위인 크로쓰디($CROSSD)로 전환해 얼라이언스 내 다양한 웹3 서비스에서 연동 활용할 수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앞서 ‘씰M 온 크로쓰’의 흥행을 통해 증명해 낸 넥써쓰만의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스트 킹덤’을 통해 글로벌 웹3 시장에 대안적 성공 공식을 명확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타이틀 출시 모멘텀과 맞물려 크로쓰(CROSS) 블록체인 생태계 전체를 관통하는 메가톤급 리브랜딩 거버넌스 스케줄도 함께 확정됐다. 생태계의 메인넷 명칭은 '크로쓰(CROSS)'에서 차세대 통합 체인을 상징하는 '원체인(ONEChain)'으로 전격 전환되며, 생태계 네이티브 디지털 자산인 '크로쓰($CROSS)' 토큰 역시 '원($ONE)'으로 전면 리네이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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