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7일 개원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에 4선의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제1 부의장은 민주당 3선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여성 투톱이 선출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제12대 도의원 167명이 전원이 참석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간부들도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남종석 신임 의장(더민주, 용인3)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 한 사람의 힘으로는 좋은 의회를 만들 수 없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과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며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겼다.
고은정 제1부의장은 “의장단이 하나로 뭉쳐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초선부터 다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회를 만들고, 민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다운 의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제2부의장은 “ 함께 걷고 뒤에서 힘이 되는, 모두의 부의장이 되는 한편, 동료 의원들이 지칠 때 힘이 되는 ‘종합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 오직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는 상임위원장 선거 및 위원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오는 22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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