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서울시와 ‘밥메이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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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울시와 ‘밥메이트’ 캠페인 전개

투데이코리아 2026-07-07 19:05:29 신고

▲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서울 시민을 위한 ‘밥메이트 테스트’를 전개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서울 시민을 위한 ‘밥메이트 테스트’를 전개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40세대 서울 시민을 위한 ‘밥메이트 테스트’를 전개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24년 서울시와 맺은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밥메이트 테스트는 외로움, 사회적 고립 관련 문항에 응답하며 본인의 고립도를 파악할 수 있는 서울시의 ‘외로움 고립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의 습관, 여러 사람과 식사하는 모습 등이 담긴 문항으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식사를 선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시의 대표적인 정책인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 ‘365 서울챌린지’, ‘서울마음편의점’도 함께 안내할 방침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당사 서비스 기능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예방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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