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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시흥시 월곶동의 한 68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의 자체 전력 계량 장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 발생 약 5시간 40여분이 지난 오후 5시 47분쯤 아파트 측이 자체적으로 복구 작업을 마쳐 현재는 전력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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